[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4일 오후 6시 부산 영도 목장원 4층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주요 기관장, 해외지부 회장단, 시도지부 회장단, 핵심조직 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부산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KFF 임원단 교류행사(사진)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의 인사말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신한춘 회장의 환영사, 김광회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로 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부산전국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주요 사업과 중점추진과제, 비전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해외지부 15개국, 38명의 회장단이 참석해 글로벌 한국자유총연맹의 사명감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